기온이 떨어지면 소리없이 찾아오는 심근경색
안녕하세요?
큰집농장 머슴 안종회입니다.
10월 22일(월)요일.
환절기 날씨에 아침●저녁으론 쌀쌀하고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으로 공기도 좋지 않네요.
오늘은
소리없는 살인마 심근경색에 대한 정보를 알아 보려구요.
날씨가 추워지면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잘 알고 예방을 해 보자구요.
기온이 떨어지면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답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지는 시기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해요.
아시아의 물개, 조00 씨도 몇년 전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고 하고,
최근 숨진 프로축구 감독 조00 씨의 사인도 급성 심근경색이었다고 하네요.
이처럼
급성 심근경색은 평생 운동을 해온 사람에게도 찾아올 수 있는
치명적인 병으로 사망 환자의 절반 이상이 병원에 도착하기 전
숨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심근경색은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막히면서 혈액 공급이 차단돼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것이라고 해요.
콜레스테롤 같은 물질이 달라붙어 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면서 발생하는데,
동맥경화나 고지혈증, 당뇨 환자 등이 고위험군이라고 합니다.
심장에 갑자기 통증이 오고 구토와 울렁거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고 해요.
또한
명치 있는데가 조여들면서
금방 터질 듯한 통증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2012년 7만 2천여 명이었던 심근경색 환자는
2016년 9만 5천여 명으로 늘었다고 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환절기 날씨에 추워질 때는 체온 유지를 위해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관이 막힐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고 해요.
추워지면 심근경색 환자가 늘어 난다고 하는데요
빠른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고
생활요법을 잘 지키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급성 심근경색이
곧장 심장마비로 이어진다면
반드시 4분 안에
심장을 다시 뛰게 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평소 주변 자동심장충격기의 위치를 확인해 놓고,
비상상황 시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환절기인 요즘 날씨에 더욱 신경써서
외출 할때도 옷을 잘 쨍겨서 해야 합니다.
평소에
유산소 운동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니,
평소에 꾸준히 걷기 운동을 하셔서
저희 큰집농장과 함께 건강하게 가을을 즐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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