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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 명월초] 수족냉증 체온조절에 신경써야 합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큰집농장 명월초 여주땅콩 가정으로 안전하게 배송 했습니다

등록자큰집농장 머슴

등록일2017-12-04

조회수9,538

고객님!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큰집농장 머슴 안종회입니다.

 

12월 04일(월)요일.
오늘보다 내일 더 춥다고하네요.

내일은 더 옷 따뜻하게 입고 출근 하세요.


추위를 많이 타시고 손발이 시린 분들은
이렇게 추운 겨울은 여간 불편한 게 아니죠.
평소 잦은 소화불량을 겪는 사람도 수족냉증이 잘 생기므로
체온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합니다.


한방에서는 냉증을

'신체 다른 부위는 전혀 냉감을 느끼지 않는 실온에서
신체 특정 부위만 차가움을 느끼는 경우'로 정의한다고 하네요.


주로 손끝이나 발끝에 잘 생기는데,

냉증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소화흡수기능을 하는 비위가 약한 것을

주요 원인으로 본다고 한답니다.


우리 몸에서는

체내로 들어온 음식물이 위나 장에서 소화, 흡수되고
이 영양분이 에너지로 전환 돼 전신을 돌아다니는 과정에서
열이 발생한다고 해요.

그런데

소화기능이 떨어지면 영양분이 에너지로 전환되지 못해

체열이 충분히 생성되지 않고 냉증이 생긴다고 합니다.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에 게제된 연구에서는

25~40세 여성 40명을 정상군(20명)과 냉증군(20명)으로 분류한 뒤

수족냉증과 소화기능 간의 관계를 분석했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 냉증이 없는 사람보다 냉증을 겪는
사람에서 소화불량이 흔하게 발생했으며,

수족냉증을 치료했을 때
소화기 증상도 동시에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몸의 체온도 유지하고

소화기능도 높여주는 게 좋다고 하니,
수족냉증이 심하신 분들은 기억하셔서

저희 큰집농장과 함께
몸도 따뜻하게 하면서 꾸준한 관리로 건강하게
이 겨울을 거뜬하게 보내자구요.


 

 

 

오늘도

행복을 담은 명월초분말 / 명월초환 / 땅콩 등으로

더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라며~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만큼 정성을 담았습니다.


 

 

 

큰집농장 여주땅콩 / 명월초는

고객님께 신나게 달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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