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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초 땅콩] 무더운 여름 명월초 땅콩 들깨 참깨 고추 잘 커요 혈관청소명월초 고소한여주땅콩 안전하게 배송 합니다

등록자큰집농장 머슴

등록일2018-07-25

조회수6,711

무더워도 큰집농장 명월초 여주땅콩 들깨 참깨 고추 등은 ~~

 안녕하세요?

큰집농장 머슴 안종회입니다.


 

7월 25일(화)요일.

매일 매일 갈아치우는 온도 40도를 넘어섰네요

찜통더위로 무덥고 햇빛도 강하죠.

그런 날은 외출 할 때 꼭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고 외출을 해야 해요
 

특히,

 남성분들은 더더욱 챙겨바르지 않죠.
그래서 오늘은 자외선차단제의

잘못 알려진 사실에 대해 알아 볼까 해요.


1. 차단제가 늘 필요
자외선은 피부가 얼마나 노출되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노출된 피부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날씨에 상관없이 신체는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으니

자외선차단제를 잘 챙겨발라야 한답니다.

특히 여름철 야외 활동을 할 때는

자외선에 주로 노출되는 얼굴, 팔뚝 등에 잘 바르셔야 합니다.


2. 자외선차단제가 비타민D 생성을 막는다
자외선 차단제는 신체의 비타민D 생성 작용을 막기는 한답니다.

하지만
햇볕은 옷을 관통할 뿐만 아니라

하루종일 차단제를 발라 100% 햇볕을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니

비타민D 수치가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해요.


3. 차단제는 다른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차단제에 들어있는 옥시벤조 성분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오는데,

쥐에게 실험으로 사용된 옥시벤조의 양은

사람에게는 적용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이라고 합니다.

옥시벤조가 차단제 성분으로 40년 동안 사용됐지만
인간에게 독성 효과를 초래한다는 연구 결과는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아
자주 차단제를 사용해도 노출되는 옥시벤조의 양은 미미하다고 합니다.


4. 검은 피부를 가진 사람은 차단제가 필요 없다

사실 검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햇볕으로부터 더 보호를 받지만

그래도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답니다.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피부 노화와
주름살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


5. 화장을 두껍게 하면 차단제가 필요 없다
일반 화장품은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거의 보호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대신할 수 없다고 해요.

따라서 화장은 차단제 위에 보호 층을 추가로

덧입히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합니다.


6. 차단제는 한번 바르면 하루 종일 효과가 지속된다
많은 사람들이 차단제를 한번 바르면

하루종일 괜찮을 것으로 생각하죠.
하지만

차단제는 햇볕에 분해되고 효용성도 짧은 시간에 없어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차단제는 2~4시간에 한 번씩 다시 발라줘야 한다고 하네요.


여름철 햇볕이 더욱 강하게 비치고

휴가지로 떠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자외선 차단제를 꼭 잘 챙기셔서

덧바르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 챙겨주세요.


뜨거운 여름을

 저희 큰집농장과 시원하게

건강하게 보내자구요.



 

 

 

 

큰집농장 밭에서는

명월초 땅콩 들깨 참깨 고추 등등~ ~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사랑을 담은 명월초 땅콩 등으로

더 건강해지시길 바라며~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만큼 정성을 담았습니다.


큰집농장

명월초 여주땅콩은

고객님께 신나게 달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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