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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초 / 땅콩] 비타민C가 부족하면? 큰집농장과 함께 건강관리 큰집농장 명월초 땅콩 배송 했습니다

등록자큰집농장 머슴

등록일2017-11-16

조회수8,799

 안녕하세요?

큰집농장 머슴 안종회입니다.


 

11월 15일(수)요일.

이번주도 농장은 겨울 준비로 분주한 한 주 입니다.

 모두 바쁘게 보내시겠죠?


바쁜 일상이지만,

비타민C도 챙겨드시고 파이팅 하자구요.
오늘은

몸에 좋은 비타민C를 알아 볼까해요

특히,

 비타민C를 드실 땐

치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는 정보가 있어서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비타민C는 잇몸과 치아 건강을 지키는 필수성분이라고 하는데요

 

비타민C가 부족하면

잇몸이 벌어지고 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질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비타민C 제품에는 당분과 산성 성분이 많아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고 하네요.


비타민C는 신맛이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원료는 쓴맛이 날 정도로 강한 산성 성분을 띤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제품은 원료의 쓰고 신맛을 가리기 위해

가공하는 단계에서 설탕이나 과일향 등의 첨가물을 넣는다고 해요.
이렇게 포함된 당분은 치아에 달라붙어 충치를 유발하기도 하죠.

특히
유치를 갖고 있는 어린이의 경우

성인보다 충치 진행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비타민C 함유 제품을 자주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네요.


비타민C의 평균 산도는 PH 2.5~3 수준으로

치아를 보호하는 에나멜층을 직접적으로 파괴할 수 있다고 해요.

치아가 약한 사람이 습관적으로 비타민C를 먹을 경우

입안 산도가 낮아져 치아가 손상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타민C를 섭취할 때는

가급적 치아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가 시린 증상이 있거나 잇몸에 염증이 있으면

알약의 비타민C를 먹는 것이 좋겠죠.


또한,

비타민C 음료나 물에 녹여먹는 제품은

가급적 빨대를 사용해 먹는 것을 권장하구요.

당분이 함유된 비타민C 액상은
알약 형태보다 입 안에 머금고 있는 시간이 길고,

치아에 닿는 면적이 넓어 치아 부식의 위험이 높죠.


씹어먹는 형태의 비타민C는

복용 후에 물로 입안을 헹구고 양치질을 해야 합니다.

단,

비타민C를 먹은 후 곧바로 양치질을 하면

치아 겉면이 더 심하게 손상 될 수 있으므로

20~30분 이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비타민C는

쉽고 가볍게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이라는 생각으로,

주의사항에 관심을 갖지 않고

섭취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비타민C를 섭취하실 땐
치아의 건강도 생각하시면서

섭취하셔서

저희 큰집농장과 함께

더욱
즐겁고 건강하게 파이팅 하자구요. ^^


 

오늘도

행복을 담은 명월초 / 여주땅콩 등으로

더 풍성한 가을 되시길 바라며~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만큼 정성을 담았습니다.


 

큰집농장

여주땅콩 / 명월초는

고객님께

 신나게 달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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