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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 명월초] 10월 제철음식 땅콩 영양가 많은 여주땅콩 명월초 안전하게 배송 합니다

등록자큰집농장 머슴

등록일2017-10-19

조회수11,739

고객님!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큰집농장 머슴 안종회입니다.

?

 

10월 18일(수)요일.
10월은 유방암의 달이라고 하지요.

그럼 어떤 식품이 좋은지 알아 볼까요?

?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이 중요하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 유방암은

여성 암 중 갑상샘암에 이어 두 번째로 발생률이 높으며,

현재 2만 명을 넘었다고 하네요.

?

성인 여성이라면 누구나 유방암에 대한 두려움이 있겠지만

꾸준한 자가 진단과 정기 검진으로 예방할 수 있고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유지한다면 예방 효과를 높일수 있다고 합니다.


체중 관리 필요

고지방과 고열량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구요.
우리나라 여성의 유방암은 40~50대에서 증가하다가

폐경 후에는 차츰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해요.

하지만

비만은 폐경 이후 여성에게도

유방암을 유발 할 수 있는 원인이 된답니다.

지방세포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에 영향을 미치고

세포의 정상적인 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이랍니다.

육류 위주의 서구식 식습관이 대중화되면서

유방암과 대장암이 늘고 있다는 연구 결과도
과체중이거나 유방암 유전력이 있다면

식단 구성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적당량의 콩, 두유를 섭취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특성이 유사해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고 불리는

이소플라본은 콩과 식물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
일반 여성호르몬이 알파 수용체에 영향을 미쳐

유방암 유발 가능성을 높인다면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베타 수용체에 영향을 미쳐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이소플라본 성분 중 제니스타인이

특히

유방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다는데,

미국의 유방암 환자였던 성인 여성 중 콩 섭취가 많은
여성의 유방암 재발률이

그렇지 않은 대조군보다 35%가량 낮았다고 합니다.


적당한 일광욕을 즐겨라

햇빛의 자외선은 노화 방지를 비롯해 대장암과 폐암 예방 효과가 있는

체내 비타민D 합성을 촉진한답니다.

이 비타민D가 유방암 예방에도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해요.

?

20~50대 연령별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모든 실험군에서 야외에서 보낸 시간이 긴 여성일수록
유방암 발병률이 낮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하네요.


운동을 필수

전문가들은 주 5일 30분 이상 운동을 하면

암 발생률의 30%를 낮출 수 있고

암에 걸렸다고 해도 꾸준한 운동을 통해

재발률을 40% 가량 낮출 수 있다고 이야기한답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은 효과적이며,

단시간
내 강도가 높은 운동을 반복하는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하면

유방암 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화학 물질 카테콜아민을

활성화해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모유 수유도 도움이 됨

임신과 출산은 유방암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해요.

그 과정에서 분비가 증가하는 각종 호르몬이 유방에
다양한 영향을 끼치면서 세포 변이가 생길 수 있끼 때문이라는데요,

의학적 산이라고 보는 만 35세 이상 산모의 유방암 발병률이

노산이 아닌 경우보다
2.8배 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출산 후 모유 유를 지속적으로 하면

유방암 발생 위험이 크게 낮아진다고 해요.

수유 시
분비되는 옥시토신 호르몬이 유방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수유 과정에서
유방 내 석회화 증상이 완화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림프 마사지를 하라

유방암을 검진할 때는

가슴과 가까운 겨드랑이도 항상
살피라고 한답니다.

림프관이 이어지기 때문으로 꾸준한 림프 마사지는 혈액
순환을 증진해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또한

림프와 가슴둘레를 너무 조이는 속옷은

장시간 착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해요.
꽉 끼는 브래지어는 신체 순환과 체온 조절 기능을 저해한다고 하네요.


음주와 흡연은 독이다

미국의 한 암 연구 센터에 따르면 유방암 치료를
받은 여성이 음주한다면 암 재발 위험이 약 90% 높아지고,

흡연을 한다면 120% 상 높아진다고 해요.

음주는 에스트로겐 수치를 높여 유방암에 영향을 미치고
흡연은 발암 물질의 영향이 큰 것으로 추측된다고 해요.


국립암센터에서도
알코올은 에스트로겐의 혈중 농도를 높이므로

건강한 여성이라도 하루 1~2잔
이상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예방이 최고의 방법이죠.

예방하셔서 건강하게 즐겁게 살아요.

?
오늘도

행복을 담은 여주땅콩 / 명월초 / 태양초고추 / 들깨 등을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만큼 정성을 담았습니다.


큰집농장

여주땅콩 / 태양초고추 / 들께 등은

 신나게 고객님께 달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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