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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 명월초 / 명월초묘목 / 명월초모종 ] tv방송 mbc에 나온 명월초 땅콩 가정으로 안전하게 배송 합니다

등록자큰집농장 머슴

등록일2017-07-26

조회수8,064

안녕하세요?

큰집농장 머슴 안종회입니다.

?

 

7월 25일(화)요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열대야

그리고 습도도 많아 덥고 햇빛도 강렬하죠.

그런 날은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하는데요.
왠지 조금 흐린 날이나 수영장 등...

야외활동이 적을 땐 안 발라도 될 것
같아 빼먹을 때도 있답니다.


특히

남성분들은 더더욱 챙겨바르지 않죠.
자외선차단제의 잘못 알려진 내용들이 있어서 이야기 할까해요.


차단제가 늘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자외선은 피부가 얼마나 노출되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노출된 피부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날씨에 상관없이 신체는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으니

자외선차단제를 잘 챙겨발라야 한답니다.

특히 여름철 야외 활동을 할 때는

자외선에 주로 노출되는 얼굴, 팔뚝 등에 잘 바르셔야 합니다.

?
자외선차단제가 비타민D 생성을 막는다?
자외선 차단제는 신체의 비타민D 생성 작용을 막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햇볕은 옷을 관통할 뿐만 아니라

하루종일 차단제를 발라 100% 햇볕을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니

?비타민D 수치가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해요.

?
차단제는 다른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차단제에 들어있는 옥시벤조 성분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오는데,

쥐에게 실험으로 사용된 옥시벤조의 양은

인간에게는 적용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이라고 합니다.

옥시벤조가 차단제 성분으로 40년 동안 사용됐지만
인간에게 독성 효과를 초래한다는 연구 결과는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아
자주 차단제를 사용해도 노출되는 옥시벤조의 양은 미미하다고 합니다.

?
검은 피부를 가진 사람은 차단제가 필요 없다?
검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햇볕으로부터 더 보호를 받지만

그래도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답니다.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피부 노화와
주름살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

?
화장을 두껍게 하면 차단제가 필요 없다?
일반 화장품은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거의 보호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대신할 수 없다고 해요.

따라서 화장은 차단제 위에 보호층을
추가로 덧입히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합니다.

?
차단제는 한번 바르면 하루 종일 효과가 지속된다?
많은 사람들이 차단제를 한번 바르면

하루종일 괜찮을 것으로 생각하죠.
하지만

차단제는 햇볕에 분해되고 효용성도 짧은 시간에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단제는 2~4시간에 한 번씩 다시 발라줘야 한다고 하네요.


여름철 햇볕이 강하고 따가운 계절

휴가지로 떠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자외선 차단제를


?

잘 챙기셔서

덧바르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 챙겨 주세요.
뜨거운 여름을

저희 큰집농장과  함께

시원하게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오늘도

행복을 담은 명월초 / 땅콩으로 더 건강해지시길 바라며~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만큼 정성을 담았습니다.


 

 

?큰집농장

명월초 / 땅콩은 신나게

고객님께 달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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