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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땅콩 / 명월초 / 명월초묘목 / 명월초모종 ] tv방송 mbc에 나온 명월초 땅콩 5월 23일 가정으로 안전하게 배송 했습니다

등록자큰집농장 머슴

등록일2017-05-24

조회수8,575

안녕하세요?

큰집농장 머슴 안종회입니다.


 

?5월 23일(화)요일.

오늘은

소식(小食)에 대한 정보 인데요.^^
소식을 하면 건강에 좋다고들 많이들 하잖아요.
그러나

소식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좋고,
또 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도 있는거아시나요?
 

소식은

필요 칼로리의 70~80% 정도만 섭취하는 식사법인데요.
사용하지 않는 잉여 에너지가 몸 안에 쌓이는 것을 막아 비만을 예방하고,
염증을 줄여 노화를 막는 건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는데요,
이렇듯 소식은 일상에서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장수법이지만,
정확히 무엇을 얼마나 덜 먹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죠.

 

소식은

먹는 양을 무조건 줄이는 게 아니라 섭취 칼로리를 줄이는 것이랍니다.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의 20~30% 정도를 줄이면 되는데,
칼로리를 일일이 계산하기엔 쉽지 않으니 

간단하게 실천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께요.
평소 두 끼에 먹던 양을 세 끼에 나눠 먹으면 된답니다.

?
이때

반찬보다 밥의 양을 줄여야 영양소 손실 없이 

섭취 칼로리만 낮출 수 있답니다.
고기나 채소 반찬은 평소 먹는 양만큼 먹어야 

비타민. 칼슘 등의 필수영양소를
부족하지 않게 채울 수 있다고 하니,

밀가루나 쌀밥 등 영양소가 비교적 적은
식품을 줄이라고 하네요.

 

또한

20분 이상 천천히 먹는 것도 중요한데요.
식사 후 뇌의 포만감 중추가 자극돼 배부름을 느낄 때까지 

약 20분이 걸리는데,
너무 빠른 속도로 먹으면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아 

소식에 실패하기 쉽다고 하네요.
?

소식은

 시작할 때는 4~6주에 걸쳐 천천히 양을 줄여야 한다고 하는데요.
갑자기 몸에 들어오는 칼로리가 적어지면 근육량이 줄어들 수 있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소식은 40~50대에 시작해 70세 이전에 끝내는 게 좋다고 해요.
중년층은 기초대사량과 활동량이 함께 

떨어져 몸 안에 잉여 에너지가 쌓이는데,
쓰이지 못한 에너지는 혈관에 쌓여 비만. 고지혈증 등의 

만성질환을 일으킨데요.
이때 소식을 시작하면 각종 질환과 노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성장기 청소년과 70대 이상 노인은 

소식을 피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
유아, 청소년기는 뼈와 장기가 자라는 시기이므로 

풍부한 영양 섭취를 해야 하고,
70대 이상 노인도 나이가 들면 

대사기능이 떨어져 영양소를 흡수하는 비율이
크게 줄어든답니다.

?

따라서

노인은 소식을 삼가고 영양소를 골고루 먹어
에너지를 공급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잘 아셨죠?


고객님들은

저희 명월초 / 땅콩으로

 함께 행복하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
오늘도

사랑을 담은 명월초 땅콩으로 더 건강해지시길 바라며~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만큼 정성을 담았습니다.
?

 

 

 

 

 

 

 

큰집농장
명월초와 땅콩은

 신나게 고객님께 달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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