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월초 큰집농장 머슴 안종회입니다.
오늘은 참 날씨가 변화무상한 날이네요.
오전에는 눈이 날리더니...
좀전 오후부터는 비가 내리더니
다시 눈이 내리고 있네요.
하루 종일 날씨가 이렇게 변덕스럽다니..
참 요상하네요.
저는
지난 12월 12일 날
함께 동고동락하며,
30년을 모셨던 어머니를
하늘나라에 보내 드렸습니다.
향년 93세 ~
많은 분들의 위로에 큰 힘 되여
슬픔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
주님의 나라에서 주님과 함께하는
평화와 기쁨누리리라 믿습니다.
월요일 날 큰집농장 배송 했습니다.~
이번주에 낮기온마저 영하권일 거라고 해서
많은 분들의 건강이 걱정되네요...
오늘도 명월초 기다리시는 모든 분들에게
보내드리는 명월초가 더욱 더 건강에 도움이 되어서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그렇다면 제일 중요한 건 !!??!!
바로 명월초를 잊지않고 꼬박꼬박
잘 챙겨드시는 거라는 거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