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바뀌고 2020년 이라고 쓰지만,
아직은 생소하기만 합니다.
2020이라고 쓸 때마다
어색함이 있는 것 같아요.
TV 광고 중에
2020 을 gogo 로 바꿔서
쓰는 광고가 생각이 나네요.
어떻게 저런 좋은 아이디어를
발견했을까?
참 잘 된 광고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2020년의 첫 달 벌써 시작 된지 7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올해 좋은 계획들 많이 세우고 다짐 했었죠
좋은 계획 잘 진 행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2019년 많이 사랑해 주신 고객님들이 계셔서
행복 했습니다.
변함없이 2020년에도 사랑해 주실꺼죠?
고객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사랑을 담은 명월초 여주땅콩으로
더 건강하시길 바라며~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만큼 정성을 담아
고객님께 신나게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