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큰집농장 머슴 안종회입니다.
봄비가 내리고 나니
대지는 더욱 촉촉해 지고
새싹은 파릇파릇 새싹들이 좋아 하네요.
봄의 연두색은 여름의 초록보다
더욱 아름다운 것 같아요.
잠깐 보는
봄 새싹들의 초록색을 보면
마음도 힐링되는 느낌이
들고 기분도 좋아지는것 같아요.
도심에서의 가로수들도
아름다운 연두색으로 옷을 입었습니다.
시간 되시면~
주변 공원이라도 산책하시면서
봄의 색깔과 향기를 느껴 보세요.
또한,
아침 저녁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 날씨에
독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독감에 더욱 주의하셔야 해요
저희 큰집농장과
함께 더욱 즐겁고 건강하게
남은 봄을 즐기자구요.
오늘도
사랑을 담은 명월초 땅콩 등으로
더 건강하시길 바라며~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만큼 정성을 담았습니다.
큰집농장 명월초와 여주땅콩은
고객님께 신나게 달려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