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뇌 운동을 통해 뇌세포가 활발하게 움직여서 치매 예방하기
안녕하세요?
큰집농장 머슴 안종회입니다.
11월 21일(수)요일.
바람도 불고 내일부터 영하 날씨로 기온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옷 따뜻하게 챙겨 입고 다니셔야 해요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치매 질환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해요.
치매 예방을 위해 먹거나 운동 등을 하시리라 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평소 뇌 운동을 통해 뇌세포가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는 법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몸의 운동도 좋지만 뇌 운동을 하게 하는 방법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젊은 뇌로 돌아가는 두뇌훈련 30'이라는 책을 보면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행동들이 뇌를 젊게 만들 수 있다고 해요.
어렵지 않게 뇌를 젊게 만드는 방법 5가지를 보면~
손 끝 감각을 이용해 주머니 속 동전을 맞춰보자
우리는 어떤 사물을 인식할 때 주로 눈으로 하죠.
하지만 뇌 건강을 위해서는 잠자고 있는
촉각을 깨워 물체를 인식하는 게 좋다고 해요.
손가락의 미묘한 감각을 더듬어 가는 일은
신경세포가 모여있는 대뇌피질을 자극해
뇌를 건강하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평소 듣지 않는 음악을 들어라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이 클래식이라면,
가끔씩 락음악도 들어 보시랍니다.
늘 익숙한 음악만 듣고, 그 음악이 나올 때만 귀가 솔깃해진다면
이미 뇌속에 그 음악을 받아들이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는 뜻이랍니다.
낯선 장르의 음악은 좌뇌와 우뇌 모두에 효과적인 자극제라고 해요.
오른손잡이라면 왼손으로 차를 마셔보자
하루 한번은 마시게 되는 차, 커피 등 음료수. 음료수를
쥔 손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뇌를 충분히 자극할 수 있답니다.
자주 쓰지 않는 손을 의식적으로
자주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코 막고 커피 마시기
보통 커피를 마실 때 향기와 색을 음미하면서 마시죠.
하지만 뇌를 젊게하고 싶다면 코를 막고 커피를 마셔보라고 합니다.
커피 향이 코 점막이나 후각을 통해 뇌에 인식되지만,
향이 없기 때문에 뇌는 혀의 미각만으로 커피 맛을 느끼죠.
뇌는 혼란스러워하며 분석 작업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혼란함이 뇌에는 큰 자극이 된다고 해요.
모르는 곳에서 산책하기
모르는 장소를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뇌는 충분히 자극된다고 합니다.
가보지 않은 거리 곳곳을 걸어보고 뇌를 단련하여 창의력을 높여 주세요.
더불어 빠른 걸음으로 20분만 걸으면
뇌 혈류량도 증가해 뇌 자극이 더욱 강해지고
운동효과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답니다.
위에 소개해드린 5가지 방법, 어렵지 않으시죠?
저도 저의 뇌를 위해 바로 실천해 봐야겠습니다.
당장 코 막고 커피 마시기가 제일 궁금해서
이것부터 실천해보려고요.^^
우리 고객님들도 큰집농장과 함께 코를 막고
저희 명월초차를 마셔보기 해보시면 어떨까요?
눈도 감고 코도 막고 마시면 어떤 맛이 날까
매우 궁금해지네요. ^^
즐겁게,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저희 큰집농장과 건강한 뇌로
건강한 생활을 하시는 고객님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저희 큰집농장은
명월초생잎 명월초분말 명월초환
여주땅콩 참깨 태양초고추 고구마 등을 배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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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
신나게 달려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