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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초 명월초묘목 명월초차] 폭염이 심할수록 늘어나는 3가지 질병 급성심정지 뇌졸증 온열질환 예방에 좋은차 명월초차 명월초 여주땅콩 안전하게 배송합니다

등록자큰집농장 머슴

등록일2018-08-03

조회수17,972

폭염이 심할수록 늘어나는 3가지 질병~ 

 안녕하세요?

큰집농장 머슴 안종회입니다.


 

8월 2일(목)요일.

111년 만의 폭염으로

온도가 계속적으로 최고조로 달리네요

유래없는 40도~~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

잠을 자는 건지 잠은 설치기 일수구요​.


기상청에서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계속될 때
폭염주의보를 내린다고 해요.


역대급 폭염 기록을 살펴보면

지난 2003년 유럽 폭염 때 약 7만명,

1994년 국내 폭염 때 3,384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폭염이 맹위를 떨치면

온열과 혈관 질환이 동시에 늘어난다고 해요.
폭염이 심할수록 늘어나는 3가지 질병이 있다고 하는데요.

하번 볼까요?


1. 급성 심정지

폭염 속에서는 탈수, 전해질 불균형, 신장 기능 이상,
자율신경계 불균형, 혈전 등~

여러가지 생리적인 불균형이 발생한다고 해요.


체온이 올라가면

혈관을 확장해 땀을 배출시키는데,

넓어진 혈관에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심장이 무리하게 된답니다.

심혈관계가 취약한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변화가 급성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고 폭
염일 때

심정지 환자는 오후 5시경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된다고 해요.

2. 뇌졸중

무더위로 몸속 수분이 감소하면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게 되고,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면 순환도 잘 안 되는데요.

 혈압이 상승해 뇌졸중의 위험을 높인답니다.

내외 온도차가 커져도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급격한 온도 변화에 따른

'온도충격'으로 심장에 과부하가 걸리면

피의 흐름이 부분적으로 정체 되면서

혈전을 만들어 뇌혈관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3. 온열질환

강한 열에 노출되면 비교적 가벼운 열 발진부터

열 부종, 열 실신, 열 경련 등 다양한 온열질환이 나타난다고 해요.

땀을 많이 흘리면서 힘이 없고 극심한 피로, 창백함,

근육경련이 뒤따르는 열탈진이 오거나,

심하면
고열과 함께 땀이 나지 않으면서 피부가 건조하고

뜨거워져 의식을 잃게 되는 열사병에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신속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구요.

이렇듯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자주 수분을 섭취하고

정오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피해야 한다고 하네요.


외출 시 양산이나 모자를 착용하고

헐렁하고 밝은 색의 가벼운 옷을 입고,
갑자기 날씨가 더워지면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활동 강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저희 큰집농장과 함께

몸의 반응을 잘 살피시며

건강한 여름 나자구요.



<셀프재배> 혈관 해독초, 명월초효능

출처 : 몸과 마음.. | http://blog.naver.com/garosero00/220422540313 


 

폭염으로 무더울 때는

물을 많이 마셔 주어야 하는데요

명월초차를 권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사랑을 담은

명월초 고소한 여주땅콩 등으로

더 건강해지시길 바라며~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만큼 정성을 담았습니다.


큰집농장

명월초와 땅콩은

고객님께 신나게 달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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