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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초 / 땅콩] 추워지면 심근경색 조심해야 해요 큰집농장과 함께 건강관리 큰집농장 명월초 땅콩 배송 했습니다

등록자큰집농장 머슴

등록일2017-11-23

조회수7,986

고객님!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큰집농장 안종회입니다.


 

11월 23일(목)요일.

추위가 시작 되였습니다.

바람도 불고 황사도 있고, 벌써 몇일째 계속되고 있네요.

내일은 수능일인데, 추워서 걱정이 됩니다.


특히,

추워지면 더욱 걱정이 되는 심근경색

그래서 알아 볼까 해요.


추운 날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잘 알아보고 예방 해야죠.


기온이 떨어지면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답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지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해요.


아시아의 물개, 조00 씨도 8년 전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고 하죠
최근 숨진 프로축구 감독 조00 씨의 사인도 급성 심근경색이었다고 하네요.
이처럼

급성 심근경색은 평생 운동을 해온 사람에게도 찾아올 수 있는
치명적인 병으로 사망 환자의 절반 이상이 병원에 도착하기 전
숨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심근경색은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막히면서 혈액 공급이 차단돼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것이라고 해요.
콜레스테롤 같은 물질이 달라붙어 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면서 발생하는데,
동맥경화나 고지혈증, 당뇨 환자 등이 고위험군이라고 합니다.
심장에 갑자기 통증이 오고 구토와 울렁거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해요.


또한

명치 있는데가 조여들면서

금방 터질 듯한 통증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2012년 7만 2천여 명이었던 심근경색 환자는

지난해 9만 5천여 명으로 늘었다고 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질 때는 체온 유지를 위해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관이 막힐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고 해요.


추워지면 심근경색 환자가 늘어난다고 하는데요.
빠른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유지하고 생활요법을 잘 지키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급성 심근경색이

곧장 심장마비로 이어진다면

반드시 4분 안에
심장을 다시 뛰게 해야 한답니다.


평소에 주변 자동심장충격기의 위치를 확인해 놓고,

비상상황 시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 해요.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진 요즘 날씨에

더욱 신경써서 외출을 하시는 것도 중요 합니다.

평소 유산소 운동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니,

날씨가 조금 따뜻해진 시간에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하셔서

저희 큰집농장과 함께 건강하게 겨울을 즐기자구요.


 

 

 

오늘도

행복을 담은 명월초 / 여주땅콩 등으로

더 웃음이 가득한 겨울 되시길 바라며~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만큼 정성을 담았습니다.


 

 

 

큰집농장

여주땅콩 / 명월초는

고객님께 신나게 달려 갑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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