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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 명월초 / 명월초모종 / 명월초묘목] TV방송 천기누설에 나온 땅콩 명월초 명월초땅콩 4월 4일 가정으로 배송 했습니다

등록자큰집농장 머슴

등록일2017-04-05

조회수7,482

 

 고객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큰집농장 머슴 안종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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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04일 화요일.
날씨도 포근해지면서 춘곤증이 슬슬~

찾아오는 화요일입니다.^^
봄에는 밤의 길이는 짧고 낮의 길이는 길어져서
자연스럽게 잠자는 시간은 줄고

야외 활동을 하는 시간이 늘어나는데요.
이렇게 찾아오는

춘곤증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봄에는 일조량이 많아서 잠에서 일찍 깨게 됩니다.
아침 햇볕이 머리를 비추면

졸음을 유발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잘 분비되지 않기 때문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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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밤에 잠자리에 드는 시간도 30분~1시간 정도 앞당겨 자줘야
총 수면시간을 맞출 수 있다고 하네요.


졸음이 너무 밀려올 때는

참지 말고 15분~ 2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게 좋답니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물리치는 것도 좋고 목덜미를 주무르듯
꾹꾹 누르면 더 쉽게 잠에서 깰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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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는 발밑에 골프공 크기의 딱딱한 물건을 두고 지압하듯

수시로 발바닥을 자극해보는 것도 좋데요.

?
한의학에서는

발바닥 한가운데 움푹 들어간 곳인 '용천혈'을 눌러주면 기혈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피로가 해소된다고 하니 자주 눌러주시라고 해요.


그러나

한 달 이상 계속되면 춘곤증이 아니라 질병 신호일 수도 있답니다.
봄철 피로와 함께 몸이 붓고 체중이 늘면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잘 안 되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의심할 수도 있겠고요,


반대로 극심한 피로와 함께
체중이 줄고 땀이 많이 나거나 가슴이 두근거리면 갑상선 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는 '갑상선항진증'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평소에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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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건강검진과 운동,

그리고

수면 관리로 건강 챙기시길 바래요.


오늘도

봄기운 담은 명월초 / 땅콩으로 더 건강해지시길 바라며~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만큼 정성을 담아
명월초와 땅콩은 신나게 달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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